(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를 신임 부집행위원장에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부집행위원장은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합류한 뒤 홍보팀, 프로그램팀, 초청팀을 거쳐 프로그램 실장과 월드 프로그래머, 수석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그는 프로그램 선정과 게스트 초청은 물론 행사 기획과 홍보 등 영화제의 실무 전반을 두루 섭렵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대내외적 현안을 유연하게 조율하는 동시에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