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토트넘 몰락했다"...대한민국 넘어 BBC도 인정한 '핵심 공격수+리더' SON의 뼈아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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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토트넘 몰락했다"...대한민국 넘어 BBC도 인정한 '핵심 공격수+리더' SON의 뼈아픈 이탈

인터풋볼 2026-03-09 08:5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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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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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 모두가 손흥민 부재를 떠올렸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엉망진창이 됐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빅6로 본격 올라서기 전까지도 프리미어리그 터줏대감이었고 꾸준히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에 나가던 중상위권 팀이었다. 2010년대에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룩했는데 손흥민 역할이 있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왔고 2016-17시즌을 기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 월드클래스가 돼 토트넘 발전을 이끌었다.

해리 케인과 호흡을 하면서 수많은 골을 만들었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도 올랐다. 케인도 떠나고 수많은 핵심 자원들이 떠났음에도 토트넘을 지켰고, 토트넘 주장까지 올랐다. 지난 시즌엔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까지 해내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손흥민과 함께 했던 찬란했던 10년 동안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고의 팀이 됐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났고 LAFC로 갔다. 손흥민이 떠난 후 클럽 레코드에 사비 시몬스가 왔고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이 합류했다. 주장 완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차지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온 가운데 토트넘은 무너졌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올라있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1 차이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한 후에도 달라진 건 없다. 리그 5연패, 11경기 무승 속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공교롭게 손흥민이 떠나자 충격적으로 추락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케인, 손흥민, 브레넌 존슨 등 지난 3시즌 동안 팀의 상징이자 최다 득점자였던 선수들이 떠나면서 토트넘 몰락이 시작됐다"고 했다. 토트넘 전 골키퍼 폴 로빈슨은 'BBC'를 통해 “지난 세 시즌 동안 토트넘의 상위 세 득점자가 없다. 케인, 손흥민, 존슨이 모두 팔렸다”라고 지적했다. 

득점력에 이어 리더십까지 실종됐다. 로메로에 이어 미키 반 더 벤은 주장단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는 중이다. 그라운드에서도, 라커룸에서도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리더십이 없다. 핵심 공격수이자 리더였던 손흥민의 부재가 더 뼈아프게 느껴진다. 

손흥민은 LAFC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어 토트넘 팬들은 더욱 그리움을 느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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