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쌍둥이 子 잃은 아픔 고백…"심장소리 잘 안 들려" 오열 (사당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준혁♥박현선, 쌍둥이 子 잃은 아픔 고백…"심장소리 잘 안 들려" 오열 (사당귀)

엑스포츠뉴스 2026-03-09 08:51:05 신고

3줄요약
'사당귀'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그간 말 못한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포항에서 방어집을 운영 중인 양준혁의 집들이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생후 13개월 된 딸 이재 양을 공개했다. 아빠를 닮은 이재는 귀여운 눈웃음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당귀' 방송 캡처

이런 가운데,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현선은 "원래는 쌍둥이었다가 아들 한 명이 유산된 거라 아쉽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시험관을 해서 아기를 낳았다. 그 전까지는 임신에 대한 욕망이 크게 없다가 시험관을 시작하는 동시에 너무 갖고 싶었다"면서 "진짜 감사하게 한 번 만에 쌍둥이가 찾아왔다. 믿어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들뜨는 마음을 눌렀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다. 그래서 누가 (행복을) 빼앗아 갈 거 같아서 불안했다. 그런데 아기집을 보고 심장 뛰는 걸 듣는데 한 아기가 (심장 소리가) 띄엄띄엄 들리더라"고 말했다.

'사당귀' 방송 캡처

당시 의사를 통해 "초기는 그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심장 소리는 계속 희미했고 몸 크기도 차이가 났다고. 박현선은 "그렇다고 슬픔에 잠겨있기보다 한 명이라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막달까지 표현은 못 했지만 불안이 컸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듣자마자 걱정되는 건 아내였다. 저는 큰일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는데, 혹시 상처받지 않을까 했는데 저보다 더 어른 같더라"고 말했다. 더불어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내에게 정말 고마웠다. 사랑한다. 이재 잘 키우자"고 전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7세가 되는 양준혁은 지난 2021년 박현선과 결혼해 2024년 12월 딸 이재 양을 얻었다.

사진= '사당귀'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