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넥스트 잡’ 홈커밍데이 개최…누적 142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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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넥스트 잡’ 홈커밍데이 개최…누적 1421명 지원

포인트경제 2026-03-09 08:4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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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분석 결과 경제적 도움 4.71점 등 참여 청년 만족도 높아
전국 101개 파트너 기업 참여로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도 일조

[포인트경제]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이하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인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이번 행사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하고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 중인 넥스트 잡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인턴십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총 1421명의 청년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 청년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직무 수행 능력 향상도는 5점 만점에 4.53점을 기록했으며, 경제적 도움(4.71점)과 미래 준비(4.59점) 항목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전과 광주, 부산 등 지역 거점 기관 및 101개 현지 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넥스트 업 데이'에 참가한 청년들이 현직자와 함께 취업 및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두나무 제공 넥스트 업 데이'에 참가한 청년들이 현직자와 함께 취업 및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두나무 제공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잡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청년’을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디지털 금융 교육 ‘업클래스’와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미래 세대 육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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