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 배우 주원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자매치킨’ 4화에서는 주원이 발레 동호회 ‘발레 벌떡’의 청일점 회원으로 출연해 수지, 이랑, 민 세 자매와 신입 회원 지예은, 조수연을 상대로 역대급 ‘치키타카’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세 자매와 신입 회원 지예은, 조수연의 설렘 지수를 최대로 높인 주원은 여성 회원들의 거침없는 요구에도 망설임 없이 응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극 액션 촬영 중이라는 그는 젓가락 한 쌍만으로 이수지와 역동적인 ‘쌍칼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교 시절 무용 전공자다운 실력을 발휘, 발레의 고난도 동작인 ‘그랑쥬떼’(공중 도약)를 가볍게 성공시키며 현장을 감탄케 했다.
주원의 솔직하고 대범한 입담 역시 빛났다. ‘테토녀’를 좋아하는 ‘에겐남’이라는 깜짝 취향 공개부터, 연애 시절 지나치게 곧은 ‘FM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솔직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현장을 달궜다. 한편 지예은이 건넨 파격적인 ‘댄스 벨트’ 선물에도 당황하지 않고 즉석 피팅쇼로 화답하는 대범함을 보이며 동호회 분위기를 역대급으로 뒤흔들었다.
이날의 백미는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는 상황극이었다. 주원은 “내일 아침에 그냥 가. 내가 옆에서 케어해 줄 수 있잖아”라는 훅 들어오는 멘트와 필살 애교를 펼치더니,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미롭게 열창하며 ‘육각형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유쾌한 토크쇼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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