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박지우(강원도청)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19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에서 1분58초65의 기록으로 22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머물렀다.
남자 1,500m에 출전한 정인우(한국체대)는 1분47초94로 21명의 출전 선수 중 16위에 올랐다.
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는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을 가리지 않고 최고의 스케이터를 가리는 대회로, 4개 종목(남자 500m, 1,500m, 5,000m, 10,000m·여자 500m, 1,500m, 3,000m, 5,000m)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박지우는 최종 순위 20위, 정인우는 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부 우승은 산데르 에이트렘, 여자부 우승은 라그네 비클룬(이상 노르웨이)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일본의 다카기 미호는 최종 순위 3위에 올랐다.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오른 미국의 전천후 선수 조던 스톨츠는 남자부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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