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등장 1초면 충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넷플릭스 티저에서 ‘메인 캐릭터 아우라’를 터뜨렸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티저 영상 속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단 몇 초의 등장만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넷플릭스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 공식 예고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이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영상에서 지민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금빛이 감도는 헤어와 깊이 있는 눈빛,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은 짧지만 강렬했다.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이 팬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눈빛으로 세계관 하나 만들겠다”, “등장 1초인데 이미 메인 캐릭터”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민은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앨범 ‘ARIRANG’에도 참여했다. ‘they don’t know ‘bout us’와 ‘Into the Sun’ 두 곡 작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싱어송라이터로서 큰 성과를 거둔 두 장의 솔로 앨범 이후, 이번 활동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