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8일 방송된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 윤남노 셰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본격적인 ‘시크릿 마니또’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의 좌충우돌 활약이 웃음을 안겼다. 퀵 배달원으로 변장한 덱스는 보디캠까지 장착한 채 고윤정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고윤정의 추격이 이어지며 상황은 순식간에 추격전으로 변했다. 덱스는 넘어지며 멘붕에 빠졌고 가까스로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니또 회원들의 선물 작전도 이어졌다. 박명수는 ‘무도 키즈’ 김도훈을 위해 ‘무한도전’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고 김도훈은 홍진경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윤정 역시 박명수를 위해 직접 만든 홍삼 케이크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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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이 모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마니또 활동으로 받은 온기를 사회에 전하기 위한 ‘시크릿 마니또’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대상은 부천 소방서 대원들. 멤버들은 밤낮없이 시민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특식 한 상을 준비했다.
윤남노 셰프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해신 칼국수와 전복 떡갈비, 그리고 ‘마니또표 두쫀슈’를 만들며 요리에 나섰다. 박명수와 홍진경의 끊임없는 상황극, 고윤정과 김도훈의 개인기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대박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연 소방대원을 위한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마니또 클럽’은 받은 온기를 세상에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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