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주승과 구성환이 연이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 코코가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라고 슬픈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전해져 죄송하다"며 "꽃분이와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주승은 불과 2주 전 조부상을 알린 바 있다. 이주승의 조부는 국가유공자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며, 지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구성환은 "코코야 벌써 많이 보고 싶다. 그곳에서 꽃분이랑 많은 친구들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도를 전했다.
구성환 역시 얼마 전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바 있다. 특히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꽃분이와의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과거 구성환과 꽃분이의 단란했던 모습을 짧게 공개하며 스탠딩에그의 'Little Star'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주승과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반려견들 역시 여러 차례 방송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꽃분아 코코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이주승 님 가슴 아픈 소식,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랄게요", "이주승 구성환 오빠 모두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주승 계정,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59세' 김성령, 갑작스러운 비보 전해…"가족들 슬픔 속 빈소 지켜"
- 2위 '나혼산' 연이은 비보…구성환 이어 이주승도 비통
- 3위 "유산만 두 번" 백지영♥정석원, 임신 소식에 'X됐다' 외친 사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