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꺾었다.
한국은 3쿼터 김선아(아산시청)가 넣은 득점을 끝까지 지켰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이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올해 여자 월드컵 본선은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하며 우리나라는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9일 잉글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 8일 전적
▲ A조
한국(1승) 1(0-0 0-0 1-0 0-0)0 오스트리아(1패)
잉글랜드(1승) 5-2 이탈리아(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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