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방어횟집 드디어 대박나나..."주말 웨이팅 100팀에 매출 2천만 원" (사당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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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방어횟집 드디어 대박나나..."주말 웨이팅 100팀에 매출 2천만 원" (사당귀)[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09 06: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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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양준혁이 방어횟집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포항으로 이사한 뒤 박현선과 상의하지도 않은 채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고자 했다.

양준혁은 방어회, 방어조림 등에 이어 방어카쓰도 해보겠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준혁은 반죽에 방어를 투하했지만 방어와 반죽은 따로 놀았다. 양준혁은 그 상태 그대로를 기름에 넣어 튀기기 시작했다.

양준혁은 시식을 해보더니 "히트다 히트. 당장 팔아야겠다"며 간을 안 해도 맛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박현선도 "치킨 같다. 맛은 있다"며 신기해 했다.

딸 부부의 집에 도착한 박현선 아버지는 방어 카쓰 소식을 듣더니 "기름기 많은 걸 기름에 튀긴다고?"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박현선 아버지는 방어 카쓰를 맛보고 바로 별로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박현선 부모님에 이어 박현선의 동생들도 속속 도착, 본격적인 집들이 식사가 시작됐다.

양준혁은 처가 식구들이 식당이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자 "웨이팅이 100팀이다. 매출이 2천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스튜디오에서도 "주말에 어디 못 간다"면서 금, 토, 일요일 모두 만석이라고 알려줬다.

박현선은 양준혁과 결혼할 당시 사람들한테 남편의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며 취집했다는 오해를 받아 억울했다는 얘기를 했다.

양준혁은 자신이 제일 바닥을 찍을 때 박현선과 결혼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현선은 부모님한테는 문자로 결혼 얘기를 전했다고 했다. 어버이날에 문자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만 알렸다고.



박현선 아버지는 나이 차이가 그렇게 나는 줄 몰랐다면서 양준혁이 70년대생만 됐어도 괜찮았을 것이라고 했다.

박현선은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해주려고 이모들까지 동원해 카페에서 청문회를 열었다고 했다. 양준혁은 당시 서러웠다고 했다.
 
박현선의 동생들은 둘째 생각도 있는지 궁금해 했다. 박현선은 "사실 쌍둥이였다가 한 명이 유산된 거라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현선은 시험관을 시작한 뒤 쌍둥이가 됐는데 이재만 태어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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