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문수체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연간 1억2천만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첨단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 기관이다.
문수체육관은 공간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장비 설치, 인력 채용, 관계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7월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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