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9일 오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각 의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방선거가 90여일도 남지 않은 시점, 선거 승리를 위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한 때"라며 "당내 현안과 관련한 많은 의견 개진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절윤' 등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의총에서 이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당 소장파·초재선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의총 소집을 촉구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의총에서는 지선 전략과도 맞물려 있는 당의 노선을 놓고 여러 의견이 오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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