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잔류할 수 있어"→"선수들 기량이 부족하네..." 3주 만에 뒤바뀐 태도에 쏟아지는 비판→"P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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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잔류할 수 있어"→"선수들 기량이 부족하네..." 3주 만에 뒤바뀐 태도에 쏟아지는 비판→"P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

인터풋볼 2026-03-09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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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엄청난 비판에 직면해 있다.

영국 '골닷컴'은 "토트넘 홋스퍼의 전 감독 팀 셔우드가 투도르 감독의 전술과 잔류에 대해 돌변한 태도에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부진을 끊어내기 위해 투도르 감독을 급하게 데려왔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추락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부임한 이후 세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변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첫 경기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었고,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키 반 더 벤이 퇴장을 당하며 무너졌다.

그럼에도 셔우드 감독은 강하게 비판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투도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PL)라는 무대에서 문자 그대로 안면을 강타당한 기분일 것이다. 이곳은 결코 쉽지 않다. 정말 거친 리그다. 그는 터치라인에서 가끔 길을 잃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는 이 리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투도르 감독의 태도도 꼬집었다. 셔우드 감독은 "투도르 감독은 처음에는 '내년에도 우리가 PL에 남아있을 것을 100% 보장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선수들의 체력이 부족하다, 공격도 안 좋고, 미드필더도 수비도 엉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 감독이라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 그런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지금 당장 뛸 수 있는 선수들에게 집중하고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려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회전목마를 태워주듯 어루만져 주지는 못할망정, 몽둥이를 들고 선수들을 두들겨 팬다고 해서 신임 감독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강등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눈앞에 보일 때는 더욱 그렇다. 지금은 선수들을 보듬어줘야 한다.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치를 것인지에 대해 선수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현재 승점 29점으로 PL에서 16위에 위치하고 있다. 어느덧 승리를 하지 못한 지 11경기가 됐다. 이제라도 승리를 통해 반등하지 못한다면 정말 강등을 당할 수 있다. 다음 경기에서 리버풀을 만난다. 반등을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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