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왜 남의 자식 키우냐더라”…수군거림에 입 열었다 [SD톡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 딸 입양’ 진태현 “왜 남의 자식 키우냐더라”…수군거림에 입 열었다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3-09 01:24:00 신고

3줄요약
진태현 SNS 캡처

진태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진태현이 입양을 향한 시선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왜 남을 그렇게까지 아끼고 나누며 사느냐고, 왜 남의 자식을 자녀로 삼느냐고 수군대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며 “억지로가 아니라 기꺼이 시간을 나누고 함께하며 사랑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사람이 더 많은 가족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해 달라”며 “열심히 돈을 벌고 살아가는 이유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진태현 SNS 캡처

진태현 SNS 캡처

이날 진태현은 입양한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로드레이스 대회에 참석한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내는 10km 종목에 출전해 시즌 베스트 기록을 세웠다”며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 역시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4위를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이후 두 명의 수양딸을 가족으로 맞으며 세 딸을 품고 있다. 2022년에는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