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몽글상담소' 첫 상담에 나섰다.
8일 첫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사연자들이 보낸 엽서를 함께 읽으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 가운데 "스킨십도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해보고 싶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이효리는 "우리도 스킨십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겠냐"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상순 역시 공감하며 "스킨만 있고 십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사연자들은 "한강 라면을 남자친구와 먹어보고 싶다", "저는 장애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싱글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SB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59세' 김성령, 갑작스러운 비보 전해…"가족들 슬픔 속 빈소 지켜"
- 2위 '나혼산' 연이은 비보…구성환 이어 이주승도 비통
- 3위 "유산만 두 번" 백지영♥정석원, 임신 소식에 'X됐다' 외친 사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