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안드레이 산투스(22·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7일 “맨유가 산투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장기 계약으로 인해 첼시가 협상 주도권을 쥐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이적 당시에도 매각 불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와의 결별이 확정되면서 중원 재편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 1월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세미루와 짝을 이뤄 선발로 나서고 있는 코비 마이누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시즌 전체를 치르기에는 중원 뎁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기대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조브 벨링엄 등 떠오르는 중원 자원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유스 출신인 산투스는 프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유럽 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 2023년 1월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복귀한 산투스는 전임 감독이었던 엔조 마레스카 체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완벽히 살아난 모습이다.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개는 물론 전방으로 단번에 연결되는 전진 패스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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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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