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TomaTok)’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가 인도네시아 K-POP 팬미디어 기업 드리머스아이디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며 K-POP 팬덤과 Web3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K-POP 팬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DeFi) 메신저 ‘토마톡(TomaTok)’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회장 서재남)가 인도네시아 현지 K-POP 팬미디어 기업과 협력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니즈퍼샌드는 최근 인도네시아 상장사 DT Group의 자회사인 드리머스아이디(Dreamers.id)와 TOMATOK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현지 홍보와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토마톡 애플리케이션 홍보를 비롯해 신규 사용자 확보, 공동 브랜딩 마케팅, 콘텐츠 연계, 인도네시아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현지 최대 K-POP 팬 커뮤니티와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한 드리머스아이디의 플랫폼을 활용해 팬덤 중심의 서비스 확산 전략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K-POP 팬덤과 Web3 결합… 메신저·금융·게임 한 플랫폼
드리머스아이디는 인도네시아 마케팅 기업 DT Group 산하의 온라인 미디어 기업으로, K-POP 팬 커뮤니티 운영을 비롯해 팟캐스트, 모바일 TV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팬덤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니즈퍼샌드가 개발한 토마톡은 메신저 기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지갑, 암호화폐 전송, 실시간 다국어 번역,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통합한 디파이 메신저 플랫폼이다.
여기에 솔라나 기반 블록체인 게임과 연동한 ‘게임파이(GameFi)’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가 메신저 환경에서 소통과 금융, 게임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동남아 K-POP 팬덤 성장… 글로벌 플랫폼 확장 기회
드리머스아이디 리처드 회장은 “니즈퍼샌드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K-POP 팬 커뮤니티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POP 스타들의 현지 진출 확대와 함께 관련 콘텐츠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니즈퍼샌드 김남진 대표 역시 “인도네시아는 K-POP 팬덤과 디지털 친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토마톡의 글로벌 확산과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즈퍼샌드는 현재 120여 개국 실시간 통번역과 프리콜, 영상통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AI 챗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추가해 글로벌 Web3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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