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에 경기도지사 2명, 도내 기초단체장 85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8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가 5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에서 도지사 후보 2명과 도내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11곳 30명(공개 23명, 비공개 7명), 인구 50만 미만 기초단체장 18곳 55명(공개 47명, 비공개 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원활한 접수 마감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접수 시스템을 연장 운영했다. 경기도를 포함해 전체 공천 신청 인원은 총 129명이었다.
경기도지사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국회의원 2명이 신청했다.
도내 특례시에서는 수원특례시장에 안교재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 이요림 전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등 2명이 신청했다. 고양특례시장에는 곽미숙 경기도의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홍재기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홍흥석 한강글로벌해운 대표이사, 비공개 1명 등 총 5명이 신청했다.
용인특례시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우현 전 국회의원, 정필선 전 두영산업 대표 등 3명이다.
화성특례시에서는 김용 전 국민의힘 화성시정당협위원장, 박태경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비공개 1명 등 총 3명이 신청했다.
성남시장엔 신상진 성남시장, 임진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 2명이 신청서를 냈다.
이와 함께 안양 2명(김대영, 김철현)을 비롯해 ▲평택 2명(이연수, 차화열) ▲안산 2명(이민근, 비공개 1명) ▲남양주 3명(이인희, 주광덕, 비공개 1명) ▲파주 4명(고준호, 안명규, 비공개 2명) ▲김포 2명(김병수, 비공개 1명) 등이 신청해 인구 50만 이상에서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인구 50만 미만에서는 ▲의정부 2명(김동근, 박성복) ▲광명 1명(비공개) ▲양주 2명(강수현, 김시갑) ▲동두천 1명(박형덕) ▲ 과천 2명(김진웅, 신계용) ▲의왕 3명(김성제, 김진숙, 김태춘) ▲구리 4명(김광수, 김구영, 백경현, 비공개 1명) ▲오산 1명(이권재) ▲군포 2명(강대신, 하은호) ▲하남 3명(금광연, 이현재, 한태수) ▲여주 3명(박광석, 이충우, 정득모) ▲이천 4명(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비공개 1명) ▲안성 5명(김장연, 박명수, 안정열, 천동현, 비공개 1명) ▲광주 3명(박해광, 방세환, 비공개 1명) ▲ 포천 1명(백영현) ▲연천 4명(김규선, 김덕현, 김정겸, 송병서) ▲양평 5명(김덕수, 김주식, 전진선, 비공개 2명) ▲가평 9명(김성기, 박경수, 박범서, 서태원, 양희석, 연만희, 조규관, 최정용, 비공개 1명) 등 55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한편 공관위는 9일 오후부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를 거쳐 10일 오전부터 12일 오후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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