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소문일 뿐"...클롭, 레알·아틀레티코행 루머에 에이전트 등판! "아무도 연락해 온 적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순한 소문일 뿐"...클롭, 레알·아틀레티코행 루머에 에이전트 등판! "아무도 연락해 온 적 없다"

인터풋볼 2026-03-08 22:45:00 신고

3줄요약
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송건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에 에이전트가 직접 입을 열었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전 리버풀 클롭 감독이 깜짝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의 미래가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클롭 감독이 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 후보 명단 상단에 올라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에이전트가 직접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출신의 클롭 감독은 마인츠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해 냈다. 특히 2015-16시즌 리버풀은 중위권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을 차근차근 발전시켜나갔다. 결국 챔피언스리그(UCL)와 프리미어리그(PL) 모두 우승을 해내면서, 리버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작별했고, 현재는 레드불 그룹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과 아틀레티코가 차기 감독으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한 레알은 처참한 실패를 경험했다. 현재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011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다음 후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로 올랐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매체는 "클롭 감독의 오랜 대리인인 마르크 코시케는 라리가 행을 둘러싼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코시케는 클롭 감독이 감독직의 일상적인 압박에서 벗어나 현재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코시케는 "단순한 루머에 불과한 문제들에 대해 답변할 필요가 없다.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연락해 온 바 없다"라고 단언했고, "클롭 감독은 현재 레드불에서의 역할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레알 감독직 협상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들은 모두 소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레드불의 CEO 올리버 민츠라프 또한 "우리는 클롭 감독이 해내고 있는 업무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우리 코칭스태프 및 스포츠 디렉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레드불의 축구 철학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따. 우리는 그가 이 직책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확신한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