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물 같은 선수예요" 구단 레전드도 극찬!…페드루, 연장 쐐기골로 첼시 8강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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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괴물 같은 선수예요" 구단 레전드도 극찬!…페드루, 연장 쐐기골로 첼시 8강 견인

STN스포츠 2026-03-08 22:3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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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에서 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 /사진=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근 5경기에서 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 /사진=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STN뉴스] 강의택 기자┃주앙 페드루(25·첼시)의 득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첼시는 8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렉섬에 위치한 스토크 카이 라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챙겼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전반 40분 렉섬 아서 오콩코 골키퍼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39분 칼럼 도일에게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조시 아챔퐁이 득점을 터뜨리며 2-2가 됐다.

첼시가 연장에서 웃었다. 연장 전반 6분 다리오 에수고의 크로스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페드루의 쐐기골까지 더해 첼시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골을 터뜨린 페드루. 환상적인 득점이었다. 에수고의 패스를 받은 이후 전방으로 치고 나간 페드루는 렉섬 수비 두 명이 가로막았지만, 골문 구석을 노리는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리그와 컵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골 6도움이 됐다.

환상적인 득점에 구단 레전드도 감탄했다. 조 콜은 “정말 괴물 같은 선수다. 렉섬전 득점을 보면 어떻게 해야할 지 다 알고 플레이하는 것 같다”며 “요즘 페드루가 때리는 슈팅은 전부 골로 연결되고 있다”고 극찬했다.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 /사진=첼시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 /사진=첼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페드루는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지만, 최전방에서 득점과 도움은 물론 안정적인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연계 능력으로 공격진 전체를 살리고 있다.

특히 새 사령탑 부임 이후 2026년 들어 상승세가 뚜렷하다. 첼시는 지난 1월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했는데 이는 페드루에게 사실상 신의 한 수가 됐다. 전임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는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역할이 불분명했다.

하지만 최근 최전방에 자리 잡으며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무려 13경기 11골 2도움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터뜨리며 팀 공격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페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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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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