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과 박성훈이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며 본격적인 그린라이트를 예고했다.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4회에서는 그동안 엇갈린 타이밍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송태섭(박성훈 분)과 이의영(한지민 분)의 관계가 급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태섭은 바쁜 일정 탓에 애프터 신청 시기를 놓치고 이의영의 또 다른 소개팅을 지켜봐야 했으나,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친 두 사람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태섭의 캠핑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의영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의영은 송태섭의 동업자인 이은호(조복래 분)의 딸 이수아(김로아 분)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송태섭은 그런 이의영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떨림이 느껴지는 밀착 스킨십 장면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송태섭이 자신의 남방을 이용해 이의영의 젖은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닦아주자, 이의영의 얼굴에는 낯선 설렘이 주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비즈니스 이슈로 시작된 만남이었지만,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는 부쩍 가까워진 모습이다.
그동안 이의영을 향한 마음을 키워오며 환영까지 보았던 송태섭에게 이번 캠핑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진심을 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과연 이의영이 송태섭의 따뜻한 배려에 마음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지민과 박성훈의 달콤한 재회와 설레는 하루가 펼쳐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는 8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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