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치 유세이, 한일전 선발 등판 속 미모의 아내 화제… "전직 모델 겸 리포터 루미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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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유세이, 한일전 선발 등판 속 미모의 아내 화제… "전직 모델 겸 리포터 루미 관전"

메디먼트뉴스 2026-03-08 21:0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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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 마운드에 오른 일본 국가대표 투수 기쿠치 유세이의 아내가 뛰어난 미모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전에 선발 등판한 기쿠치 유세이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중계 카메라에 여러 차례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확인 결과 이 여성은 기쿠치의 아내이자 과거 모델과 가수로 활동했던 기쿠치 루미로 밝혀졌다.

기쿠치 루미는 일본 주요 뉴스 채널에서 리포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5만 4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3년 일본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프리랜서 기자였던 루미가 기쿠치를 인터뷰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 결실을 맺었다.

이날 기쿠치 루미는 아들 레오와 함께 도쿄돔을 찾아 남편을 응원했다. 기쿠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1회초 3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2회와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을 찾았다. 일본 대표팀은 기쿠치의 역투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한국에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일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1회초 선제 3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스즈키 세이야의 홈런과 3회말 터진 솔로 홈런 세 방에 역전을 허용했다. 4회초 김혜성의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경기 후반 다시 실점하며 최종 스코어 6대 8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기쿠치 유세이는 이번 한일전 승리에 기여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특히 경기 외적으로도 화제가 된 그의 가족 사랑과 아내의 내조는 양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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