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패럴림픽 金' 김윤지 축하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 이어가길" [패럴림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대통령, '패럴림픽 金' 김윤지 축하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 이어가길" [패럴림픽]

일간스포츠 2026-03-08 20:59:45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20·BDH파라스)를 축하했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을 기록, 전체 출전 선수 12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를 통틀어 한국 선수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 경기에서 정상에 선 신의현(BDH파라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8년 만에 값진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윤지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 대통령은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성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다. 동시에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윤지는 여름에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이 대통령은 이를 소개하면서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왔다"라며 "그 노력과 열정이 마침내 이번 겨울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아직 4개 종목을 더 남겨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남은 네 개의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윤지 선수를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