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포항으로 이사한 양준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준혁은 횟집 총주방장인 장인어른과 시장을 다녀온 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 박현선은 “우리 집들이 하냐”며 놀랐고, 양준혁이 아내 몰래 집들이를 잡은 사실이 드러났다.
양준혁 부부는 그동안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다가 포항에 새 집을 마련해 정식 이사했다고 밝혔다. 새 집은 바다와 항구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화이트 톤의 침실과 딸 이재의 아기방이 공개됐다.
양준혁은 “자가는 아니고 전세”라며 “양식장과 거리가 10분 정도라 바로 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준혁은 포항에서 약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이다. 낚시터와 카페 등을 포함해 연 매출 약 30억 원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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