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팬들과 함께 만든 승리!”…‘홈 개막전 극장승’ 안양 유병훈 감독,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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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팬들과 함께 만든 승리!”…‘홈 개막전 극장승’ 안양 유병훈 감독,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

인터풋볼 2026-03-08 1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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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안양)]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FC 안양 유병훈 감독이 팬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약속했다. 

안양은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제주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

선제골은 안양의 몫이었다. 후반 40분 아일톤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테우스가 성공시켰다. 제주도 반격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네게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안양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엘쿠라노의 패스를 마테우스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제주 골문으로 들어갔다.

경기 후 안양 유병훈 감독은 “제주는 전환 속도와 공간 침투가 좋은 팀이다. 공간 관리와 경기 템포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라인 컨트롤이나 간격 유지를 잘하면서 빠른 선수들을 막았다. 안 좋았을 때 흐름을 잘 컨트롤해서 승리했다. 홈에서 팬들과 만든 승리라 뜻깊다. 철저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은 지난 시즌보다 공격적인 전형을 사용하고 있다. 유병훈 감독은 “이 전술을 쓰게 된 이유는 위에서 버티기 위해서다”라며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수비적인 부분이나 압박은 괜찮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삼각 형태를 이루면서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전반전엔 패스 미스나 연계 플레이가 살아나지 않았지만 후반전에는 나왔다. 후방에서 안정되면 조금 더 좋은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안양 데뷔전을 치른 신입생 아일톤의 활약이 좋았다. 아일톤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21분 교체로 투입돼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첫 경기였음에도 특유의 직선적인 돌파를 활용해 찬스를 만들었다.

유병훈 감독은 “아일톤 영입한 이유다. 20~25분을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먼저 투입했다. 상대가 우리 상황을 잘 읽고 준비해서 아일톤의 직선적인 플레이가 상대를 힘들게 할 거라고 봤다. 우리가 원하던 대로 필요한 역할을 했다. 앞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워네이션엔 홈 개막전을 맞이해 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찾았다. 이에 “홈이든 원정이든 항상 응원해 주셔서 선수들이 힘을 낸다. 우리는 그 에너지를 경기력으로, 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경기장 많이 찾아주시면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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