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정상… 8년 8개월 만의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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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정상… 8년 8개월 만의 우승 감격

한스경제 2026-03-08 18:3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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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 페이스북
이미향. /LPGA 페이스북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이미향(33)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펼쳐진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2위(10언더파 278타) 장웨이웨이(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9만달러(약 5억8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블루베이 LPGA에선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지난 2015년 김세영 이후 11년 만이자 통산 2번째다.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올해 한국 여자골프 군단 우승은 이미향이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최혜진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김아림, 류위(중국), 디펜딩 챔피언 다케다 리오(일본)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신인 황유민은 4타를 잃고 신지은 등과 공동 18위(1언더파 287타)에 포진했다. 이동은은 LPGA 데뷔전에서 공동 39위(4오버파 292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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