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이 키운 행정 전문가” 정순욱 개소식 성황… 이소영·염태영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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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이 키운 행정 전문가” 정순욱 개소식 성황… 이소영·염태영 등 총출동

경기일보 2026-03-08 18:1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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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오른쪽)이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이소영 국회의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진흥기자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8일 의왕시 포일동 689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소영(의왕·과천)·염태영(수원시 무)·모경종(인천 서구 병) 국회의원과 양기대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권칠승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이지석 광명시의회의장, 김옥순 경기도의원, 김태흥 의왕시의회부의장, 서창수 의왕시의원,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와 약력소개에 이어 이소영 의원과 염태영 의원, 권칠승 출마예정자, 양기대 예비후보, 한봉우 전 의왕시문화원장 등의 축사와 정 예비후보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왕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정순욱 예비후보”라며 “의왕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선택받고 차원이 다른 행정을 바로 옆에서 전수받은 정 예비후보의 실력과 유능함은 두말 할 필요없다”며 “의왕에서 태어나고 의왕을 사랑하는 검증되고 준비된 정 예비후보가 힘차게 달려 나갈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고 저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순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을 “의왕이 키워 낸 의왕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34년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시절 2년6개월동안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분의 눈과 귀가 되어 정책을 총괄했던 비서실장으로 함께 뛰었다”며 “이재명식 실용행정의 현장사령관이었던 제가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며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쓰여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이제 제 고향 의왕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붓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그는 “인맥을 과시하지 않고 의왕의 미래를 위해 중앙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력으로 증명하겠다. 의왕은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낡은 조직선거, 리스크를 안고 있는 불안한 행정으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다. 멈춰 있던 의왕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는 의왕대전환을 정순욱이 앞장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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