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PRIDE기업 CEO협회, 회원사 SD넥스피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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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PRIDE기업 CEO협회, 회원사 SD넥스피어 투어

이데일리 2026-03-08 18: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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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우수기업 협의체인 경북PRIDE기업 CEO협회는 5일 칠곡군 SD넥스피어에서 ‘제13회 회원사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원 기업들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관기업인 SD넥스피어는 전 세계 산유국에 수출 중인 유전 및 셰일가스 시추용 초고압 밸브 제조 기술과 최근 투자를 마친 스마트팩토리 라인을 공개했다.

회원사 CEO 등 40여 명은 SD넥스피어의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생산라인 시찰을 잇는 ‘러닝 트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초고압 밸브의 정밀 공정과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한 최신 공정 시스템을 둘러보며 자사 공정에 적용 가능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 SD넥스피어가 추진 중인 사업 다각화 성과도 주목받았다. 국산화에 성공한 골프 카트(TAGO)와 저속 전기차(LSV), 2차전지 배터리 팩 제조 기술 등 모빌리티 분야 확장을 공유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최근 발족한 ‘국방 Project Team’에 대해 회원사들과 공감을 나눴다.

사진=경북PRIDE기업 CEO협회


행사에 참석한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현장에서 마주한 기업인들의 뜨거운 혁신 의지와 상생을 향한 열정이 우리 경북 경제를 지탱하는 진정한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경북도 역시 경북PRIDE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을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곘다”고 밝혔다.

배선봉 경북PRIDE기업 CEO협회장은 “회원사 하나 하나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이 협업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될 때, 그 힘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세계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이번 투어가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의 장이자, 우리 자녀들을 위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간절함을 담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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