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어보스' 양준혁이 오션뷰를 자랑하는 포항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포항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횟집을 맡고 있는 장인어른 박상일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장인어른은 양준혁이 보이는 식재료마다 구입하려고 하자 만류하느라 바빴다.
양준혁은 장보기를 마친 뒤 휴대폰에 아내 박현선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확인했다.
집으로 향한 양준혁은 박현선이 "우리 집들이 해?"라고 묻자 그렇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양준혁 부부는 포항으로 정식 이사를 한 상황이었다.
양준혁 부부는 임시 거처 생활이 힘들어 포항에 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양준혁 부부의 포항 집은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었다. 부부의 침실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딸 이재의 방은 아기방답게 아기자기했다.
양준혁은 MC들이 자가인지 궁금해 하자 자가는 아니고 전세라고 알려주면서 집이 양식장 하고 10분 거리에 있다고 했다.
박현선은 마음대로 집들이를 결정한 양준혁에게 "요리할 정신이 어디 있느냐", "정리를 다 하고 해야지. 또 일 벌였네"라고 말했다.
박현선은 양준혁에게 정리 못한 물건들이 한가득 쌓여있는 방 안을 확인시키며 얼른 치우라고 했다.
양준혁은 딸 이재에게 방어가 적힌 낱말카드를 보여주고 방어 말하기를 교육시키느라 바빴다.
박현선은 보통은 아이에게 엄마, 아빠라는 말을 먼저 가르치는데 방어부터 가르치고 있는 양준혁을 보면서 어이없어 했다.
양준혁은 박현선의 잔소리에 짐 정리에 나서며 의문의 보라색 패딩조끼를 꺼냈다. 양준혁은 은퇴를 하고 '1박 2일'에 나가서 입은 조끼였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그때 '1박 2일' 시청률이 45%가 나오면서 이후 '남자의 자격'에 들어가고 연예대상에서 상도 받았다고 했다.
양준혁은 당시 영상이 나오자 "전현무 저 때는 저랑 말도 못 섞었다"는 얘기를 했다.
양준혁은 그런 사연이 있는 조끼라서 버릴 수 없다고 했고 박현선은 버리는 걸 잠깐 보류하자고 했다.
양준혁은 짐 정리를 마무리한 뒤 집들이 요리로 방어 카쓰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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