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흥민처럼 못하겠어’...“레알 마드리드-리버풀-맨유 관심 받는 반 더 벤, 이적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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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흥민처럼 못하겠어’...“레알 마드리드-리버풀-맨유 관심 받는 반 더 벤, 이적 가능성 있어”

인터풋볼 2026-03-08 18:0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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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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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키 반 더 벤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반 더 벤이 곧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부자가 선수 본인의 심정을 전하며, 그가 클럽에 남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지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반 더 벤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건 2023년이다. 볼프스부르크에서 보여준 맹활약 속 토트넘의 눈길을 끌었고 협상 끝에 이적이 성사됐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호홉을 맞출 적임자로 낙점받았다.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입증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와 공격 전개, 왼발 빌드업 능력을 뽐내며 입지를 굳혔다. 잔부상이 있어 자주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출전 시 임팩트는 확실했다. 어느덧 핵심 자원으로 거듭난 반 더 벤은 올 시즌은 ‘부주장’에 오르며 주장단에도 합류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기 안팎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이번 시즌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 이고르 투도르 감독 패싱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그래도 실력은 확실한 만큼 계속 주전으로 나섰는데 최근에는 이마저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전 성급한 반칙으로 퇴장을 당해 1-3 참패 원흉이 됐다. 더불어 토트넘은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며 강등권 위기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진한 팀 상황에 지친 반 더 벤이 이적을 꾀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 소속 피터 오르쿠 기자는 “만약 토트넘이 유럽 대회에 나가지 못하면, 팀의 핵심 선수들이 떠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반 더 벤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 더 벤을 노리는 팀은 많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반 더 벤과 연결됐고,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르쿠 기자는 “반 더 벤은 토트넘과 새 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계약 협상을 미루고 있다. 이것이 이번 여름 다른 클럽들이 그에게 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셈이다. 토트넘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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