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맨유 마지막 시즌 맞은 카세미루에 팀 동료가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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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맨유 마지막 시즌 맞은 카세미루에 팀 동료가 전한 진심

인터풋볼 2026-03-08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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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nchester United Peoples Person
사진= Manchester United Peoples Person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올여름 카세미루가 이적한다는 소식은 누사이르 마즈라위에게도 아쉬움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8일(한국시간) “마즈라위는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맨유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슬프다’고 밝히며 이렇게 경험 많은 선수를 잃는 것의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라고 전했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세미루. 중원 보강을 원했던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 도전을 택했다. 과연 레알의 황금기를 구가한 핵심 선수가 PL에서도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됐다.

존재감은 확실했다. 특유의 기동력과 투지 넘치는 수비,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중원을 지탱했다. 이듬해 노쇠화 기미가 보여 우려를 샀지만, 맹훈련을 통해 다시 폼을 회복했다. 빼어난 경기력을 유지하며 이번 시즌에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 중이다.

다만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게 됐다. 카세미루와 맨유의 계약은 오는 여름 종료되는데 재계약 없이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전히 전성기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카세미루의 이적 소식에 맨유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즈라위도 마찬가지다. 매체에 따르면 마즈라위는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슬펐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다. 카세미루는 경험이 정말 대단하다. 승리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승리로 가는 길도 알고 있었다. 이미 경험했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카세미루는 장난도 잘치고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떠나면 우리 팀에서는 경기 안팎 모두에서 많이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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