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좌측 윙어' 보강할 최적 후보 찾았다!→ 800억 ‘6골 4도움’ 본머스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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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좌측 윙어' 보강할 최적 후보 찾았다!→ 800억 ‘6골 4도움’ 본머스 FW

인터풋볼 2026-03-08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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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fc family
사진=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태버니어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최근 몇 시즌 동안 본머스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태버니어가 맨유의 공격수 영입 후보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소식이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 태버니어. 잉글랜드 풋볼리그(2부) 챔피언십 소속 미들즈브러에서 성장했고 통산 155경기 18골 18도움을 올리며 챔피언십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본머스의 부름을 받아 2022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본머스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데뷔 시즌부터 23경기 5골 4도움을 올리며 인상을 남겼고 2023-24시즌은 35경기 4골 4도움, 2024-25시즌에는 32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커리어 하이’가 예상될 정도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26경기 6골 4도움.

주 포지션은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이지만,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본머스에서는 위엉를 포함해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 자리에서 뛰었다. 어느 곳에서든 1인분 몫을 해내는 멀티성을 과시하며 빅리그 경쟁력을 키웠다.

맨유가 노릴 가능성이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팀을 떠나 윙어 포지션이 약해졌다. 그러나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은 다른 포메이션을 활용하면서 윙어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맨유는 왼쪽 측면 공격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데 태버니어도 그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태버니어는 현재 전성기 나이인 26세다. 게다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공격 전 포지션이 소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맨유의 영입 전략에도 부합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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