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 대강당실에서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과 연계해 치과 치료를 지원받았던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이천지역 로타리클럽과 매년 업무협약을 맺고 1대1 매칭펀드를 조성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치주 치료 등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치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치료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대상자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천병원 소속 이진영 치과과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치료사례 및 보철물 관리법과 구강질환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 용품 사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했다.
이천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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