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이쯤되면 박지훈 낳았지…간식차 선물에 “‘완오완’ 출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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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해진, 이쯤되면 박지훈 낳았지…간식차 선물에 “‘완오완’ 출신” 자랑

일간스포츠 2026-03-08 15:5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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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왼쪽)과 유해진 / 사진=일간스포츠 DB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영화’에 등극한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박지훈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과거 박지훈이 유해진에게 선물한 간식차 인증 글이 재가공돼 올라왔다. 해당 간식차는 지난해 9월 박지훈이 영화 ‘암살자(들)’ 촬영장에 보낸 것으로, “(유)해진 선배님과 ‘암살자들’ 팀 모든 분을 응원하지훈”, “‘암살자들’ 천만 기원”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눈길을 끄는 건 업체 측에서 게시한 글로, 해당 업체는 “한 시간쯤 지났을 때 주인공 유해진이 등장했다”며 “오자마자 시원한 매실차를 한 잔 주문하더니 분홍 트럭으로 가서 닭꼬치를 받고 곧장 박지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뭐 이런 걸 다 보냈어’라며 즐겁게 통화하는 모습이 정말 훈훈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간에 유해진이 스태프들에게 ‘(박)지훈이 좋아해?’라고 물었다. 다들 ‘너무 좋다. 잘생겼다’고 하니 ‘완오완 출신이잖아’라고 했다. 스태프들이 뭐냐고 물어보니 ‘나이 든 사람은 워너원이 아니라 완오완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특유의 유머코드를 발산했다”며 즐거웠던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서포트럭 SNS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부터 박지훈을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도 “박지훈은 정말 괜찮은 놈이다. 작품 같이 하니까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거북하게 다가온 게 아니다. 뭘 해도 진실같이 느껴진다. 정말 정이 가는 친구”라고 극찬하며 “휴대폰 저장명도 ‘왕사남 단종 지훈이’로 바꿨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8일 1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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