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만 노리냐? 우리도 있어’ 리버풀, 02년생 ‘노팅엄 철벽 CB’ 영입에 1,380억 제안 준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만 노리냐? 우리도 있어’ 리버풀, 02년생 ‘노팅엄 철벽 CB’ 영입에 1,380억 제안 준비

인터풋볼 2026-03-08 15:10:00 신고

3줄요약
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무리요에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무리요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약 1,380억 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이중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센터백 보강이 절실하다. 버질 반 다 이크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이적 가능성이 크다. 두 선수를 장기적 대체할 후보로 지난 1월 이적시장 기간 제레미 자케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여기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길 원한다(자케는 올여름 리버풀 합류 예정이다).

무리요가 후보로 거론됐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 무리요는 자국 클럽 코린치안스에서 성장했다. 어린 나이에 주전 센터백을 차지하며 맹활약하자, 노팅엄이 2023년 1,200만 유로(약 207억 원)를 투자해 품었다.

이적료 이상의 가치를 증명 중이다. 프리미어리그(PL) 데뷔 시즌부터 36경기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41경기 2골,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30경기 2골을 기록했다. 어느덧 노팅엄 수비진 주축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인상적 활약 속 맨유의 관심도 받았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등 경쟁력 갖춘 자원이 풍부하지만, 이들 모두 베테랑이라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PL 경쟁력을 갖춘 무리요는 맨유에게 매력적인 카드였다.

그러나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더 앞선다는 소식이다. ‘팀토크’는 “리버풀 수뇌부는 무리요를 수비진의 미래를 책임질 완벽한 영입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그는 커리어 후반에 접어든 주장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다. 리버풀은 무리요를 최우선 영입 후보 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이미 여름 이적시장 영입을 위해 적극적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보도에서는 맨유가 무리요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리버풀행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