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 건반)와 이기리(이효진, 보컬)’가 무대에 오른다.
삼치와 이기리는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로 2012년 결성됐다.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와 함께 정혜원(트롬본·트럼펫), 김수준(드럼) 등 다수 연주자들이 참여해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해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자매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한 포크 음악은 관객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약은 10일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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