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혁 파주시의원이 그동안 준비해 왔던 도의원 출마를 접고 김경일 파주시장 재선을 돕겠다고 밝혔다.
목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주의 더 큰미래를 위해 새로운 결단을 내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 뜻을 접고 파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길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마 포기 대신)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파주는 그 어느 때보다 시정의 안정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산적한 현안들을 돌파하고 파주의 도약을 이끌어 갈 적임자인 김경일 시장을 돕겠다”고 언급했다.
향후 계획도 밝혔다.
목 의원은 “이제 개인의 목표를 내려놓고 김경일파주시장의 압도적인 승리와 당선을 위해 선거캠프에 합류해 모든것을 쏟아 붙겠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가장 낮은곳에서부터 땀흘리며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조만간 시장 출마선언를 할 예정이다.
목진혁 의원은 파주시 마선거구(파주읍, 월롱면, 금촌1동, 금촌2동, 금촌3동)재선 의원으로 올해 파주공무원통합노조의 ‘2025 베스트시의원’에 선정되는등 정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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