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일주일 살기"…인천 강화군, ‘체류·생활형’ 관광도시 선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화도서 일주일 살기"…인천 강화군, ‘체류·생활형’ 관광도시 선포

경기일보 2026-03-08 14:21:23 신고

3줄요약
강화 ‘별밤야행’에 참석한 관광객들. 강화군 제공
강화 ‘별밤야행’에 참석한 관광객들. 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군이 2026년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체류·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체험 활동을 즐기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소비와 생활 인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펜션과 야영장 등 숙박업계와 사전 네트워크및 협업 체계를 마련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관광객 장기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3일·5일·7일 이상 체류하면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해 장기체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한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역사·자연·농업 자산을 기반으로 치유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마니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섬 특화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돈대와 사찰 등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수도권과 인접하고 풍부한 역사·자연·평화 자원을 보유한 강화는 연간 1천7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