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솔로지옥5’ 출신 이성훈이 열애설부터 전 대통령 외손자 루머까지 직접 해명하며 쿨한 입담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은퇴 후 해설위원과 대기업 신입으로 돌아온 황재균과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은 2054 시청률 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퀀트 트레이더의 일상도 처음 공개했다. 그는 UC 버클리에서 컴퓨터공학과 수학을 전공한 뒤 글로벌 IT 기업을 거쳐 현재 뉴욕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가를 예측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훈의 하루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됐다. 한강뷰 호텔 스위트룸에서 눈을 뜬 그는 AI와 영어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주식과 코인, 금·은 시세까지 전 세계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전략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이 출연한 영상의 수천 개 댓글을 AI 코딩으로 분석해 주요 단어와 상위 반응을 추출하는 장면은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국내 대표 우량주의 다음날 종가를 예측하는 코딩을 직접 설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성훈은 이후 홀덤 펍을 찾아 포커페이스와 침착한 전략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솔로지옥5’ 멤버 김민지, 박희선, 김고은, 우성민과의 만남도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이성훈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종 커플 최미나수와의 관계에 대해 “지금은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화제가 된 ‘긴 머리 여성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서는 “알아가던 사람과 찍힌 것”이라며 “현커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퍼진 전직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서도 “그분 손자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루머로 재미 못 드려 유감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다음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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