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는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 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은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운영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대인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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