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모집...탄소중립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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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모집...탄소중립 동행 시작

경기일보 2026-03-08 14: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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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인천환경공단이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인천 환경 미디어 서포터즈’ 공개 모집에 나선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서포터즈 모집을 한다. 공단은 이들 서포터즈 및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함께 시민 참여형 환경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또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알리기 위해 ‘안전’ 테마 홍보를 중점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민들의 환경공단에 대한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공단은 4가지 분야로 나눠 모집에 나선다. 환경 정보를 전파하는 ‘그린홍보단’에 8명, 영상 콘텐츠를 취재하는 ‘그린제작단 영상부문’에 9팀, 라디오 캠페인을 기획하는 ‘그린제작단 라디오부문’에 1팀을 모집한다. 또 오프라인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그린캠페이너도 모집할 계획이다.

 

공단은 인천에 살고 있는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곳곳을 치우는 활동의 ‘그린캠페이너’의 경우 연령제한도 없애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단은 다음달께 발대식을 하고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하도록 할 구상이다.

 

또 공단은 서포터즈에게 소정을 활동비를 지급하고 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우수활동자 연말 표창, 제작 콘텐츠의 공단 공식 채널 및 지역 방송사 송출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AI기술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시민들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2045 탄소중립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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