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해 연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이다. 도민들이 전용 앱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역화폐 리워드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에 한해 지급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했으며,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에선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저서생물의 서식굴이 완성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교육·체험·활동이 연결된 구조를 통해 방문객은 체험 과정 속에서 참여 도민들이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는 매일 3회 유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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