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지민이 3년 동안 무대를 떠나야 했던 이유와 컨디션 난조의 배경을 털어놓는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명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선 경연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던 박지민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민은 지난 ‘줄세우기전’에서 예상 밖 하위권 성적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알려진 그였지만 불안한 성대 상태를 보이면서 패널들과 출연자들 모두 걱정을 드러냈다.
이날 박지민은 컨디션 난조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그는 “사실 내게 생긴 어떤 일 때문에 3년 동안 무대를 떠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오랫동안 마이크를 놓고 지낸 시간을 떠올리며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가 갑작스럽게 무대를 떠나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박지민은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무대로 꼭 증명하겠다”고 말하며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
패널들도 한목소리로 응원을 보낸다. “박지민이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꼭 상위권으로 올라가길 바란다”는 응원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3년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박지민의 간절한 도전은 ‘1등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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