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파묘’·‘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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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파묘’·‘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스포츠동아 2026-03-08 13:5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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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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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와 배급사 쇼박스 등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3월 8일 1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앞서 이 작품은 3월 초 800만, 900만 관객 고지를 빠르게 밟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온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봉 5주차에도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배우들의 열연, 힘 있는 사극이라는 입소문이 이어지며 N차 관람 열풍까지 더해지고 있다. 3월 초 기준 일일 관객 수와 누적 관객 수가 빠르게 늘며 흥행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1100만 돌파와 함께 공개된 흥행 소감도 눈길을 끈다. 장항준 감독은 “왕! 감사합니다!”라고 전했고, 유해진은 “당나귀가 왔소!”, 박지훈은 “사랑 주신 덕분!”, 유지태는 “천만이 현실로”라고 적으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전미도는 “천번 만번 감사”, 김민은 “다 덕분입니다”라고 전했고, 이준혁은 “감사한 마음뿐”, 안재홍은 “마치 꿈만 같아”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깊은 여운, 역사적 배경에 대한 관심까지 더해지며 재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극장을 나선 뒤에도 작품의 감정을 오래 곱씹게 만든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왕사남’ 신드롬을 키우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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