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중계한 1라운드 C조 2차전 대한민국-일본전의 시청률 합은 16.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체코전(9.7%)보다 6.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채널별로는 MBC가 5.8%로 가장 높았으며 SBS가 5.7%, KBS 2TV가 5.0%를 기록했다.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MBC가 지난 체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시청률 1위를 지켰다.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각각 중계를 맡았다. 지난 체코전에서는 MBC가 3.4%, SBS가 3.3%, KBS가 3.0%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정오부터 도쿄돔에서 대만과 본선 1라운드 C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