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아쿠아테라
아쿠아테라는 스포츠 워치와 드레스 워치의 균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계다. 깔끔한 인덱스와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정장과 캐주얼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특히 요트의 티크 데크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 패턴 다이얼은 아쿠아테라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다.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는 높은 정확성과 항자성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아쿠아테라는 단순한 드레스 워치가 아니라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럭셔리 워치로도 평가받는다. 예물 시계로 선택했을 때 가장 실용적인 모델 중 하나다.
케이스 사이즈 : 41mm
」무브먼트 :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Cal.8900
」파워리저브 : 약 60시간
」방수 : 150m
」가격대 : 약 1,000만~1,200만원
」IWC 파일럿 마크 XX
IWC 파일럿 워치 마크 XX는 군용 파일럿 워치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이다. 복잡한 장식 없이 숫자 인덱스와 검 형태의 핸즈로 구성된 다이얼은 읽기 쉬운 시계를 만들기 위한 전통적인 파일럿 워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간다. 이 시계의 매력은 단순함이다. 과한 장식 없이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정장과 캐주얼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특히 예물 시계로 선택했을 때 평생 데일리 워치로 착용하기 좋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시계이기도 하다.
IWC의 인하우스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해 긴 파워리저브와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예물 시계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된다.
케이스 사이즈 : 40mm
」무브먼트 : IWC 인하우스 Cal.32111 자동
」파워리저브 : 약 120시간
」방수 : 100m
」가격대 : 약 1000만~1,100만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는 시계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다. 1930년대 폴로 경기 중 시계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회전형 케이스 구조는 지금까지도 독특한 매력을 유지한다.
직사각형 케이스와 아르데코 스타일 다이얼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함을 보여준다.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브랜드 자체의 기술력과 역사 덕분에 예물 시계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케이스 사이즈 : 약 40.1 × 24.4mm
」무브먼트 : 예거 르쿨트르 인하우스 Cal.822 수동
」파워리저브 : 약 42시간
」방수 : 30m
」가격대 : 약 1,100만원대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산토스는 현대 손목시계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모델이다. 1904년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를 위해 제작된 시계로, 초기 파일럿 워치의 상징적인 모델로 알려져 있다.
스퀘어 케이스와 노출된 베젤 스크루, 로마 숫자 인덱스는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디자인이다. 스포츠 워치이면서도 동시에 드레스 워치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 예물 시계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케이스 사이즈 : 39.8mm
」무브먼트 : 까르띠에 자동 Cal.1847 MC
」파워리저브 : 약 42시간
」방수 : 100m
」가격대 : 약 1,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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