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게 무릎 꿇었던 ‘축구의 신’ 메시, 통산 900골까지 단 1골…팀은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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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무릎 꿇었던 ‘축구의 신’ 메시, 통산 900골까지 단 1골…팀은 2-1 승리

일간스포츠 2026-03-08 11:4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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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리오넬 메시와 악수하는 손흥민(왼쪽)._[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개인 통산 899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라운드 DC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출전, 팀의 결승 골을 책임지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리그 개막전서 손흥민(33)이 버티는 LAFC에 0-3으로 완패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이후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메시는 2연승 기간 3골을 몰아쳤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10분 뒤 마테오 실베티의 스루패스를 받은 메시가 절묘한 칩슛으로 골망을 재차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30분 타이 바리보에게 만회 골을 내줬으나, 메시의 득점을 지켜 연승을 확정했다. 메시의 추가 골은 결승 득점이 됐다.

메시는 이날 득점과 승리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 득점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커리어 통산 80호 득점이었다. 
8일 DC와의 2026 MLS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서 칩슛으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신고한 인터 마이애미 메시. 이 득점은 메시의 프로 통산 899호 득점이었다. 사진=MLS

개인 통산 900호 득점까지도 단 1골 남겨뒀다. 메시는 과거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공식전 672골을 넣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는 A매치 115골을 넣은 바 있다.

만약 메시가 1골을 더 추가한다면,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900골 고지를 점령한 선수가 된다. 메시보다 2살 많은 호날두는 지난 2024년 9월 크로아티아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경기에서 통산 900번째 골을 넣은 바 있다.

한편 이날 D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는 7만2026명의 관중이 집결, 홈팀의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다. 애초 DC의 홈 구장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아우디 필드지만, 경기 관심도에 따라 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홈구장인 M&T 뱅크 스타디움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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