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일본의 전통식품인 낫토는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영양적 효능이 뛰어나다.
콩으로 만들어진 낫토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하루 5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3%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낫토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나토키나아제'는 낫토의 끈적한 점액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효소로 낫토 효능 중 가장 많이 주목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토키나아제는 혈전(피떡)을 직접적으로 분해하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혈관을 막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토키나아제는 70°C 이상 가열 시 기능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전은 주로 심야에 생성되므로 저녁에 섭취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낫토 발효의 주역인 낫토균은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낫토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여 유익균으로 활동하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는 소화 기능 개선, 변비 및 설사 예방에 효과적이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하고 있어, 장 건강이 개선되면 전신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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