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및 폭풍 먹방 - 글로벌 K팝 시장을 매료시킨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과 예원이 청정 자연을 품은 강원도 양구에서 풋풋하고 상큼한 식도락 여행을 펼친다.
8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과 예원이 출연해 강원도 양구군의 다채로운 맛을 탐험한다.
본격적인 밥상 나들이에 앞서 문샤넬과 예원은 K팝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데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날아온 문샤넬과 우수한 학업 성적을 뒤로하고 아이돌의 길을 택한 예원은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에 매진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라며 치열했던 연습생 시절의 숨은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문샤넬의 좌충우돌 K-식사 예절 적응기가 현장에 큰 웃음을 안긴다. 문샤넬은 허영만의 음식을 먼저 챙겨주는 듯하다 자신의 그릇으로 쏙 가져가는 귀여운 변화구를 선보이지만, 이내 한국의 식사 예절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싹싹한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토속 반찬인 '장아찌'를 '양아치'로 잘못 알아듣는 엉뚱함과 양구 명물 오골계를 폭풍 흡입하는 털털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삼촌 미소를 짓게 만든다.
문샤넬 곁에서 새로운 '먹방 샛별'로 떠오른 예원의 활약도 돋보인다. 예원은 멜론 장아찌, 망초대나물, 주인이 직접 담근 보리막장 등 강원도의 정취가 가득한 반찬들을 맛본 뒤, 수준 높은 리액션과 찰떡같은 맛 표현을 쏟아내 식객 허영만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오랜만에 든든한 집밥을 마주한 청춘들의 티 없이 맑은 먹방과 톡톡 튀는 에너지는, 단순한 미식 탐방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과 유쾌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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